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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입문자들을 위한 오나홀 가이드 3편. (완결) – 프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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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thg 12, 2016 — 1.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통풍, 음지. 이 2개 키워드가 핵심입니다. · 2. 파우더는 귀찮아도 가끔씩이라도 발라줄 것 · 3.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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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성인용품 혜자몰 프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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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파우더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오나홀 파우더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타마토이즈냄새, 타마토이즈파우더, 성인실리콘파우더, 섹스돌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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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의 세척과 건조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2편:건조방법)
다만, 규조토의 경우 스탠다드 소재의 오나홀에는 훌륭한 건조방식이라 할 수 있지만, 소프트 소재의 오나홀의 경우 건조가 끝난 뒤 뽑을 때 내부의 소재까지 같이 규조토에 붙어서 작은 덩어리째 뽑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내부의 소재가 규조토를 버텨줄 거라 생각될 때 사용해주세요. PVA스폰지 스틱 역시 규조토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내부를 상하게 할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조심히 다뤄주세요.
그것 외에도 따로 관리도구 중 건조봉 제품을 사도 괜찮습니다. 천으로 되어 있거나 키친타올로 되어 있는 건조봉은 오히려 소프트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의 폭이 넓습니다. 다만 흡수율은 위에서 소개했던 PVA나 규조토 계열의 제품이 더 좋습니다. 좌측의 키친타올 건조봉의 경우 따로 DIY로 키친타올을 활용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귀찮으시면 쇼핑몰에서 사셔도 좋고요.
다만 이것도 완벽한 아이템은 아닙니다. 약소프트 소재의 제품까지는 커버되는 만큼, 규조토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관리도구입니다. 하지만, 극소프트 소재의 제품에는 처음 집어넣을 땐 큰 문제가 없지만, 이후 완전히 건조되어 내부의 구조가 말라있을 때 빼다가 내부구조에 손상을 일으키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단한 소재로 되어 있는 제품들의 어쩔 수 없는 단점이기도 한 듯 싶습니다.
27 thg 8, 2021 —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폰지로 직접 겉표면을 분칠을 활용하는 방법과, 큰 비닐에 파우더 가루를 소량 미리 넣고 오나홀을 넣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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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의 세척과 건조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2편:건조방법)
*1편 : 세척방법(1편 새 창에서 열기)
이번 2편에서는 세척이 끝난 뒤 건조하는 방법과 이후의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세척이 끝나면 건조
세척까지는 누구나 손쉽게 하는 편입니다. 사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건조입니다. 건조 방법은 크게 1)전체적인 물기의 제거를 한 뒤, 2)잔물기를 제거하고, 3)완전 건조를 해야 합니다. 자칫 이 과정이 틀어지면 곰팡이 엔딩으로 끝나버릴 수 있습니다.
3-1. 전체적인 물기의 제거
일단 세척이 끝나면 가볍게 물기를 털어줍니다. 그 뒤, 겉표면부터 타올로 가볍게 닦아줍시다. 타올은 가능하면 부드러운 타올을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거친 타올이 안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풀이 적은 타올이 좋습니다.
전용 타올(좌)과 오픈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극세사타올(우)
따로 오나홀 전용타올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픈마켓에서 파는 극세사 타올과 크게 다르지 않기에 후자를 선택하는게 금전적으로는 이득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부드러운 재질의 손수건같은 것도 좋습니다. 이 때부터 키친 타올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든 좋습니다. 상처가 덜가는 방향을 고민해주세요.
3-2. 잔물기를 제거
본격적인 건조방법입니다. 일단은 전용제품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규조토봉을 끼워넣기도하고, PVA스폰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사용하는 방식은 동일합니다. 안쪽 내부까지 끼워넣고 주물주물 만져주고 내부의 물기가 남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몇시간씩 계속 끼워넣는 게 아닙니다. 오나홀의 기름까지도 흡수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물기만 제거하고 뺀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좌측은 규조토봉이고, 우측은 PVA스폰지 스틱입니다. 가운데는 사용방법
다만, 규조토의 경우 스탠다드 소재의 오나홀에는 훌륭한 건조방식이라 할 수 있지만, 소프트 소재의 오나홀의 경우 건조가 끝난 뒤 뽑을 때 내부의 소재까지 같이 규조토에 붙어서 작은 덩어리째 뽑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어느정도 내부의 소재가 규조토를 버텨줄 거라 생각될 때 사용해주세요. PVA스폰지 스틱 역시 규조토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내부를 상하게 할 수 있는 여지는 있습니다. 조심히 다뤄주세요.
좌측의 천으로 된 건조봉, 우측의 DIY 키친타올 건조봉(리얼맥스 건조봉)
그것 외에도 따로 관리도구 중 건조봉 제품을 사도 괜찮습니다. 천으로 되어 있거나 키친타올로 되어 있는 건조봉은 오히려 소프트 제품에도 사용할 수 있기에 사용의 폭이 넓습니다. 다만 흡수율은 위에서 소개했던 PVA나 규조토 계열의 제품이 더 좋습니다. 좌측의 키친타올 건조봉의 경우 따로 DIY로 키친타올을 활용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귀찮으시면 쇼핑몰에서 사셔도 좋고요.
예식용 면장갑
홀의 내부구조가 매우 복잡한 경우에는 아예 예식용 장갑을 몇켤래씩 준비해서 직접 손으로 만져서 물기를 빨아들이는 방법도 쓰이곤 합니다. 실제로 성인용품 쇼핑몰에 가보시면 뜬금없이 관리용품에 예식용 면장갑이 올라와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런 곳은 제대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곳이라고 인식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빨아쓰는 키친타올, 행주를 이용하는 방법
그 외에도 빨아서 쓰는 키친타올 스카트같은 것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좋으니, 내부까지 살살 넣어주고 끝까지 최대한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 어떤 도구를 사용하든 한번으로는 보통 모든 물이 다 제거되지 않으니 몇차례를 반복해줍시다 .
사실 저는 위의 방법 외의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건 말이 길어질 수 있으니, 다음에 제대로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 완전 건조
이제 바람이 잘 불고, 햇빛은 피할 수 있는 장소에서 잘 말려둡시다. 만일 그냥 건조를 한다면 제조사들 오피셜에 의하면 반나절은 말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느긋한 사람들이나 밖에 내놓아도 될 혼자 자취하시는 분들이나 가능한 일이고, 가족이 있다든지하면 최대한 빨리 건조 과정을 끝내는 게 좋습니다.
핫파워즈에서 팔고 있는 전용 거치대도 있다
그래서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활용하시는 분도 있으시고, 어항용 산소공급기를 사용하시는 분도 있으며, 드라이기나 아예 풍력이 낙엽 날리는 용도의 강한 블로워를 활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블로워를 활용하는 방식은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방식이기도 했습니다.)
건조할 때 사용하는 기구들은 사람들마다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로마’의 ‘드라이스틱’을 활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로마’라는 국산 오나홀 회사에서 만든 ‘드라이스틱’은 꽤나 오나홀 유저들에게서 각광받는 아이템입니다. 길죽한 플라스틱 봉 안에 실리카겔이 들어있어서 자연스럽게 건조를 해결해줍니다. 최근에는 이 제품을 많이들 사용합니다.
로마의 드라이스틱
다만 이것도 완벽한 아이템은 아닙니다. 약소프트 소재의 제품까지는 커버되는 만큼, 규조토보다는 훨씬 안정적인 관리도구입니다. 하지만, 극소프트 소재의 제품에는 처음 집어넣을 땐 큰 문제가 없지만, 이후 완전히 건조되어 내부의 구조가 말라있을 때 빼다가 내부구조에 손상을 일으키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단한 소재로 되어 있는 제품들의 어쩔 수 없는 단점이기도 한 듯 싶습니다.
극소프트 제품은 오히려 앞서 말한 바람을 활용한 방법이 더 내부구조를 유지하는데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든, ‘빠짝’ 말리는 것이 매우 중요 합니다. 이 과정을 허투루하면 바로 곰팡이 행입니다. 세균도 번식하고요.
4. 세척 건조 후 관리방법
여기서는 건조 이후의 메인터넌스 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건조가 끝난 뒤에, 오나홀 전용 관리용품 중 하나인 뿌리는 파우더 ‘오나슛(オナシュット)’이나 사람에 따라서는 분무기형태의 알콜소독제를 뿌리기도 하는데 그렇게 까지는 필요없습니다.
4-1. 파우더의 활용
뿌리는 파우더 오나슛(좌측),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우측)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평범하게 ‘베이비파우더’를 잘 발라준다음, 봉지에 넣어주는 방법입니다.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폰지로 직접 겉표면을 분칠을 활용하는 방법과, 큰 비닐에 파우더 가루를 소량 미리 넣고 오나홀을 넣어서 입구를 닫은 뒤 문질문질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내부까지는 굳이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 방법의 후자를 사용하면 적당히 내부에도 파우더가 들어가니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를 추천합니다. 이 파우더를 칠하는 것으로, 실리콘 내부의 기름이 덜 빠져나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4-2. 오일의 활용
오나홀 관리를 잘했다고 해도, 어느 순간부터는 기름이 결국 많이 나와서, 홀 자체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오일을 여러차례 발라주면 다시 회복합니다. 오일은 식물성 오일은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사용하는 것은 미네랄 오일입니다.
존슨즈 베이비 오일(상), 미네랄 오일(하)
어느 제품을 사용해도 좋으나, 베이비 오일 쪽이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범용적으로 쓸 수 있어서 이쪽을 추천해드리곤 합니다.
참고로 건조를 할때든, 오일을 바를 때이든, 가능하면 무언가 잘 안달라붙을 만한 곳 위에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스테인레스 트레이 같은게 있다면 베스트겠네요. 신문지나 면같은 곳 위에서 하면 달라붙거나 잉크가 스며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잉크가 붙거나 그 외의 더러운 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스며든 경우에 빼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여기서 쓰기보단 따로 적어서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5. 마지막은 보관!
1번은 지프로젝트 패키지를 사면 들어 있는 가방,
2번은 핫파워즈 전용 가방,
3번은 부직포가방,
4번은 핫파워즈 수납함
세척과 건조 작업이 모두 끝났다면 위와 같은 케이스에 넣어줍시다. G프로젝트 전용 케이스에 넣어도 좋고, 지퍼락에 넣어도 좋고, 따로 부직포 가방에 넣어도 좋습니다. (링크 왜 부직포 가방이 필요한가)
좌측은 신발 전용 건조제품, 우측은 원형으로 생긴 플라스틱 물티슈통
좌측 사진처럼 신발등의 따로 건조 전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사용해도 좋고, 우측사진 처럼 물수건을 다 쓰고 남은 플라스틱 원형빈통에 넣어도 좋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좋으니 통기가 잘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해주세요.
보관시에는 실리카겔과 함께 넣어주면 되는데, 실리카겔은 반드시 홀과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넣어주세요. 왜 그래야 하는지는 이전에 적었던 소재 관련 글을 통해서 미루어 짐작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새창에서 링크 열기)
주의해야 할 점은, 종이상자나 박스 같은 곳에는 오나홀의 유분을 빨아들일 우려가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합시다. 랩으로 둘러싸는 방법도 있긴한데, 수분이 완벽히 제거됐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해주세요. 수분이 남아있을때 랩으로 둘러싸면 오히려 잡균이 번식하는 데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주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게시물 역시 길었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을 사셨다면 세척, 건조, 관리작업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 부디 오랫동안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척 / 건조 방법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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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파우더로 오나홀 외부를 슥슥 발라주면, 오나홀의 외부는 금새 새것처럼 뽀송뽀송해진다. 베이비파우더는 크게 두가지 형식의 제품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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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딸정보저장소] 오나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TIP | 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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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정보저장소] 오나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TIP
짤은 내가 지금 쓰고있는, 미국산 Fleshlight사의 Fleshflight. 외형도 건전하고 보관케이스도 건전해서 올려본다
일베를 하다보면 간간히 오나홀 이벤트가 열리는걸 볼수있다.
그런 글들이 관심 많이받는걸 보면, 일게이들도 오나홀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는거겠지?
이왕지사 딸치는거라면, 최대한 기분좋게 치는게 좋을테니 말이야.
근데 짤게나 잡게나 다 검색을 해봤는데, 오나홀의 관리법에 대해 알려주는 글은 없더라.
관리법에 따라서 사용기한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게 오나홀인데말이야.
그래서 별거 없이, 걍 내가 알고있는 오나홀 관리법에 대해서 말해주려고한다.
오나홀이벤트로 오나홀을 처음 얻은놈들이나, 아니면 오나홀을 처음 샀거나
혹은 오나홀을 구매할 예정이거나 하는놈들은 이글 보고 얻어가는게 있었으면 좋겠다.
길게 쓰진 않음. 쓸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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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의 관리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세척과 보관
1. 세척
짤은 구글검색해서 대충 찾음. 내 오나홀 지금 말리는중이라 또 물뭍히기 뭐해서 걍 네이버 블로그에 누가 올린 이미지로 대체한다.
오나홀을 세척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순수하게 물로만 씻거나, 아니면 세제를 이용하거나
근데 대부분의 오나홀은 소재가 실리콘인지라, 일반세제나 비누로 씻을경우에 오나홀을 민주화시킬 우려가 있음
그래서 실리콘소재 오나홀을 쓴다면 가급적 물로 씻는편이 좋다.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로 ‘오래’ 내부를 세척시켜라. 최소 5분정도는 물로 닦아내야지 정액이 사라진다.
닦는거 귀찮다고 대충 닦으면 진짜로 오나홀 민주화된다. 슬슬 장마 시작하는데 오나홀 안에 곰팡이슬수도 있으니 왠만하면 정말 깨끗하게 닦아라.
(특히 비관통형 오나홀의 경우 곰팡이 정말 잘슨다. 조심해라)
만약 자기가 실리콘소재 오나홀이 아닌 젤라틴계열의 오나홀을 사용할경우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서 씻는게 좋다.
비누나 옷 빨때 쓰는 그런 비누나 세제 말고.
중성세제중에서 향균효과가 있는 손비누같은걸 써서 씻는걸 추천
나는 데톨을 주로 사용했다.
데톨 많이쓰지말고 손가락 한마디정도만 짠다음에 오나홀 내부에 고루고루 비벼서 씻어라.
그러면 정액 냄새 싹 사라지고 좋은 냄새가 지속된다.
오나홀에도 크게 부담이 가지 않아서 오래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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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 후 관리
오나홀을 씻은 다음엔 그걸 관리를 해주는게 문제다.
씻는것도 중요하긴 한데, 관리를 제대로 안해주면 오나홀은 금방 망가지게 된다.
고로 관리도 잘해두도록 하자. 그래야 오래쓴다. 몇만원 주고산 오나홀인데 금방 망가지면 빡치지 않겠냐
오나홀의 관리방법은 다음과 같다. 건조와 파운딩, 보관
a. 건조
오나홀을 쓰고 난 후에, 세척시켰으면 말려야겠지?
근데 오나홀은 관통형이든, 비관통형이던간에 말리는데 은근히 시간이 오래걸린다.
오나홀 외부의 경우 닦고 말리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는다.
그냥 수건(스포츠타월을 추천한다)으로 샥샥 닦아주면 끝.
그렇다고 해서 문대는 느낌으로 닦지는 말고, 톡톡 털어주는 느낌으로 닦아주는게 좋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손닦는 느낌으로 닦다보면 오나홀 찢어지는경우도 있다고하니 주의하자.
문제는 내부건조. 오나홀의 내부는 잘 마르지 않는다.
관통형이나 비관통형이나 공통적으로 사방이 막혀있는경우가 많기때문
그렇다고 해서 수건으로 오나홀 내부를 닦을수는 없는노릇이지. 표면도 거칠고 부피도 크다보니 닦기도 힘들잖아.
휴지로 오나홀 내부를 닦기도 힘들다. 휴지는 너무 내구성이 약해서 닦는 도중에 찢어지기 쉽다.
그래서 오나홀 내부를 닦을때는 키친타올을 쓰는게 좋다.
집에 다들 하나씩 있을거다 키친타올. 없으면 하나 사둬라
키친타올은 일반 휴지에 비해서 튼튼하고 잘 찢어지지 않으며 물도 잘 흡수해서 오나홀 내부의 물기를 닦기에 안성맞춤.
이런식으로 키친타올을 적당히 돌돌 말아서, 오나홀 내부를 슥슥 비벼주면 좋다.
비관통형 오나홀의 경우, 적당히 털어서 자연건조시키려면 대략 4-5시간이 걸리는데, 이렇게 닦아주면 시간이 상당히 단축된다.
키친타올로 닦아준 상태로 외부에 30분~1시간정도 말리면 된다. 선풍기 틀고 말리면 더 좋다.
b. 파우더 바르기
오나홀 처음산놈들은 쓰고난다음에 뭔가 오나홀이 끈적거리는 이상한 느낌을 받을거다.
원래 오나홀은 실리콘이나 젤라틴이나 공통적으로 물기에 닿은 후 표면이 끈적거리게 된다.
그 상태로 냅둬도 당장 큰일은 안난다.
그래도 아무래도 만지기에 찝찝하기도 하고, 오나홀을 이 상태로 오랫동안 놔둔다면 오나홀의 표면이 약간씩 상하게된다.
이걸 방지하기 파우더를 오나홀 외부에 뿌려주는거다.
내 부엔 바르기 힘드니까 바르지 않아도 좋다. 외부에만 발라줘도 보관할때 편하고 좋거든. 쓰기도 좋고
아 참고로 파우더같은경우는 엔하위키에 어떤새끼가 밀가루쓰는게 도움될지도 모른다고했는데 믿지마라 ^^
씨발아 내가 밀가루썼다가 벌레끓어서 뒤지는줄알았다 ^^ 결국 처음산 오나홀 그렇게 버림
개인적으로는 베이비파우더를 추천한다. 베이비파우더는 약국에 가면 기본적으로 다 판다.
가격은 천차만별. 제품에 따라 2천원~4천원대도 있고 비싼건 몇만원까지가는것도 있다.
그냥 싼거사라. 비싼거 사봐야 똑같다.
베이비파우더 100mg 한통 사두면 한 2~3달정도 사용할수 있다. 가격 대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하나쯤은 장만해두자.
베이비파우더로 오나홀 외부를 슥슥 발라주면, 오나홀의 외부는 금새 새것처럼 뽀송뽀송해진다.
베이비파우더는 크게 두가지 형식의 제품이 존재한다.
이런식으로 직접 바르는 형식의 베이비파우더가 있고
이렇게 뿌리는 식으로 판매되는게 있다.
아무거나 사도 된다. 개인적으론 외부에 바르는 형식의 파우더가 더 편하더라.
c. 보관
알아서 잘 숨겨라. 오나홀 걸리다 들키는것만큼 쪽팔린일 없다.
일베보니 어떤새끼는 금고에 숨겼던데 오나홀 하나 숨기려고 금고사는것도 웃긴일이고…
개인적으론 큼직한 필통 하나 사두고 거기에 넣어두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보관할때 개인적인 팁을 하나 주자면, 가방안에 넣어두는걸 추천한다.
가방 뒤져보는사람 의외로 많이 없다. 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가방 뒤적거리고 그러진 않잖아?
그렇다고 학교갈때 쓰는 가방안에 오나홀 넣어두란 소린 아니고… 주로 사용하지 않는 가방 안에다가 숨겨봐라.
아니면 학생들의 경우엔 독서실 신청한담에 독서실 사물함 안에 넣어두던가.
이러면 리얼 안들킨다. 사물함에 자물쇠 하나 채워두고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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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잡게에서 오나홀 관련해서 이야기좀 하다보면 자주 듣는말이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그거 살돈으로 차라리 빡촌을가겠다’란 말이고
다른 하나는 ‘ㅋㅋㅋ 병신 차라리 여친을사귀지 그걸 왜사냐’라는말인데,,, 솔직히 동의는 못하겠다.
일단 가격만 봐도 알겠지만, 오나홀은 관리만 잘해주면 최소 10회에서 최대 6개월까지도 사용가능한 물건이다.
빡촌 한번 가는데 드는 가격이 10만원돈인데, 나는 차라리 그돈 좀 아껴서 10만원 중반~20만원 초반대의 오나홀 하나 사는게 낫다고본다.
가격면에서든, 만족도면에서든 그게 더 낫다고봄. 뭐 개인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까 딱히 반론은 길게 하지 않겠다.
두번째 말은… 여친 있는놈들은 알거다. 섹스하려고 여자를 만나는게 목적은 아니잖아?
오나홀은 말 그대로 ‘성욕해소용 도구’다. 여자친구가 성욕해소용 도구는 아니지.
여친과 섹스 = 딸잡는건 애초에 기준 자체가 다르니 둘을 동일한 사항으로 비교할게 아니라고본다.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여친이랑 섹스해서 성욕 풀기 위해 만나는거라 치자.
시발 여친이 잘대주냐? 한번 사귀면 기본으로 한달간 줄듯말듯 간보는게 요즘 김치년들인데 ㅋㅋㅋ 섹스를 거래대상으로 삼는년들이 요새는 너무 많아서… 시간면에서나 비용면에서나 너무 비용지출이 장난이 아닌데 오나홀 구입에 사용하는돈과 데이트비용을 계산해보면 어느쪽이 경제적인지는 말 안해도 잘 알거라고 믿는다.
오나홀을 오래 쓰기 위한 관리법 (세척! 건조! 보관!) > 공지사항
그리고 정액은 뜨거운 물에는 씻기지 않습니다. 달걀 흰자를 상상해 보세요. 뜨거운 물에 익으면 미세한 주름에 박혀 버립니다.
딸 칠려고 뭐 이리 귀찮게 굴어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씻고 말리고 관리해주는 게 참 번거롭죠.
전분가루나 밀가루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분가루는 바퀴벌레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으니깐 조심하시길..
베이비 파우더 같이 살결에 닿을 수 있는 거면 아무거나 좋습니다. 전분가루나 밀가루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분가루는 바퀴벌레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으니깐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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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bsite: 오나홀을 오래 쓰기 위한 관리법 (세척! 건조! 보관!) > 공지사항
- Description Website: 베이비 파우더 같이 살결에 닿을 수 있는 거면 아무거나 좋습니다. 전분가루나 밀가루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분가루는 바퀴벌레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으니깐 조심하시길.
오나홀을 오래 쓰기 위한 관리법 (세척! 건조! 보관!) > 공지사항
오나홀을 오래 쓰기 위해선 세척! 건조! 보관! 이 3가지를 잘 하셔야 합니다.
첫 번째! 세척
사용한 오나홀은 우선 흐르는 물에 닦아 냅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정액과 윤활제가 떨어져 나갑니다.
그런 다음 손에 세제를 묻혀 겉면과 내부를 조심스럽게 닦아 주세요.
상처가 나지 않도록 살살 닦아주셔야 해요.
## 물은 미지근한 물로 해주세요. 약간 시원한 느낌이 딱 좋습니다.
오나홀은 온도에 민감해서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가우면 변형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액은 뜨거운 물에는 씻기지 않습니다. 달걀 흰자를 상상해 보세요. 뜨거운 물에 익으면 미세한 주름에 박혀 버립니다.
## 세제는 중성세제를 쓰시길 바랍니다.
비누나 세탁세제 같이 염기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간 제품은 절대 쓰지 마세요. 오나홀 갈라집니다.
보통 핸드워시, 바디워시, 중성비누, 중성샴푸 같은 걸 쓰는데요,
제품에 따라서는 계면활성제가 많이 들어간 제품이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아무 제품이나 뒤집어 깔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명기의 증명 같이 내부가 이중구조로 되어 있거나 단단한 제품은 함부로 뒤집으면 망가집니다.
프레스티지 컵은 그냥 내부 부분을 뽑아서 씻으면 되고요,
텐가 스피너는 입구 쪽 플라스틱 없는 부분까지 뒤집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건조
아무리 깨끗하게 세척 했어도 건조를 어설프게 하면 말짱꽝입니다.
수건이나 키친타올로 꾹꾹 눌러 흡수하듯이 물기를 제거하세요.
그런 다음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말려야 합니다.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내구도가 약해지기도 하고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수건으로 문지르지 마세요. 톡톡 털어주는 거예요.
샤워하고 몸 닦듯이 수건으로 박박 문지르면 오나홀에 기스가 납니다.
## 내부 물기를 제거하는 건 요령이 필요합니다.
천이나 키친타올을 돌돌 말아서 오나홀 안에 넣은 다음 꾹꾹 눌러 흡수시키세요.
휴지가 찢어질 수도 있으니 젓가락 같은 막대기에 돌돌 말아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기가 남아 있다 싶으면 여러 번 반복해서 제거합니다.
컵형 같은 경우에는 어차피 뒤집어 까서 씻기 때문에 내부 물기 제거가 쉬워요.
( 이너잇 규조토 드라이스틱 을 쓰면 좀 더 쉽게 건조시킬 수 있습니다)
## 바람 잘 드는 곳에 자연 건조시키세요.
어느 정도 물기를 제거한 오나홀은 통풍 잘 되는 곳에 두고 말리세요.
키친타올만으로 완벽하게 물기를 제거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건조가 필요해요.
방금 세척한 오나홀을 락액락 같은 밀봉 용기에 담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에게 들키는 게 걱정되어서 숨긴다 해도 바람 들어갈 숨구멍은 있어야 해요.
물기가 썩으면 냄새도 나거니와 세균이 발생해 질병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드라이기를 쓸 때는 30cm 정도 거리를 떼어놓고 쓰세요.
오나홀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드라이기 건조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만약 쓰시더라도 너무 가까이 열기를 쐬진 마세요. 잘못하면 오나홀이 녹습니다!!
세 번째! 보관
오나홀 보관하기 좋은 곳은 “통풍이 잘 되고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곳” 입니다.
직사광선을 받으면 노랗게 변색될 수 있습니다.
음지의 물건이니깐 음지에 두시길 바랍니다.
바람은 잘 통할수록 좋습니다. 습기가 최대한 말라 있어야 해요.
용기에 넣는다면 구멍이 송송 뚫려 있거나 통풍 소재로 만든 곳에 넣으세요.
제습제를 같이 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나홀 겉면이 서로 맞닿게 보관하지 마세요.
오나홀 여러 개를 보관하실 때 오나홀끼리 서로 맞닿으면 싸움납니다.
달라붙거나 눌려서 모양이 변형될 수 있어요.
물론 컵형 오나홀 같이 겉모양이 플라스틱 재질로 튼튼하게 만들어진 것은 예외입니다.
## 유분 제거를 위해 가끔씩 파우더를 발라 주세요.
오나홀을 오래 보관하다 보면 끈적끈적한 기름기가 묻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서 유분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이걸 그대로 방치하면 내구성이 약해지고 촉감도 나빠집니다.
유분 제거를 위해 가끔씩 파우더 를 뿌려 주세요.(1주일 1회 정도)
베이비 파우더 같이 살결에 닿을 수 있는 거면 아무거나 좋습니다.
전분가루나 밀가루도 괜찮습니다. 다만, 전분가루는 바퀴벌레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으니깐 조심하시길..
## 파우더는 겉면에만 살짝 펴발라 주세요.
파우더 를 안쪽까지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겉면에 1겹 골고루 펴 발라주면 충분해요.
뽀송뽀송한 느낌이 나면 제대로 바른 겁니다.
딸 칠려고 뭐 이리 귀찮게 굴어야 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씻고 말리고 관리해주는 게 참 번거롭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 하더라도 설거지는 귀찮은 법입니다.
하지만 다음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에요. 오나홀 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나홀은 소모품입니다.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건 없어요.
소중하게 다뤄주셔야 그나마 오래갈 수 있습니다.
최대한 뽕 뽑으셔야죠 ㅎㅎ
AASHOP에서 오나홀 구경하기(클릭)
존스파우더(Jhons powder), 자동 자위기구 | 바나나몰 – 성인용품
“존스파우더”는 불필요한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서 부주의에 의한 곰팡이나 악취 등을 예방해주며 끈적임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제품을 보호해주고 수명을 늘려주어 성인용품의 보호 및 유지 보수를 위한 필수품입니다.
용량은 2.5g으로 제품을 세척한 후 표면을 완전히 건조 시킨 상태에서 파우더를 균일하게 발라주면 됩니다.
세척과 건조 후에 발생하는 실리콘 제품 특유의 끈적임을 해소해주고 기분 좋은 매끈함을 선사합니다.
[오나홀 보호 파우더] 존스파우더(Jhons powder) 소중한 반려 기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마법의 가루를 소개합니다.세척과 건조후에 발생하는 실리콘 제품 특유의 …- Source: www.bananam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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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파우더(Jhons powder) ,자동 자위기구
[오나홀 보호 파우더] 존스파우더(Jhons powder)소중한 반려 기구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마법의 가루를 소개합니다.
세척과 건조 후에 발생하는 실리콘 제품 특유의 끈적임을 해소해주고 기분 좋은 매끈함을 선사합니다.
남성의 오나홀 제품이나 여성의 바이브레이터 등 실리콘 소재가 사용된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합니다.
용량은 2.5g으로 제품을 세척한 후 표면을 완전히 건조 시킨 상태에서 파우더를 균일하게 발라주면 됩니다.
“존스파우더”는 불필요한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서 부주의에 의한 곰팡이나 악취 등을 예방해주며 끈적임을 해소해줄 뿐만 아니라 제품을 보호해주고 수명을 늘려주어 성인용품의 보호 및 유지 보수를 위한 필수품입니다.
실리콘 오나홀 파우더 (습기제거) | 성인용품 나이트몰
6. USB 모델은 고속충전기(5V 초과)로 충전시 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5. 전자제품은 컨트롤러, 충전잭, 내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4. 도서산간, 제품사이즈 및 무게에 따라 배송료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오늘 실리콘 오나홀 파우더 (습기제거)! 구매시 추가할인. 남성자위기구인 오나홀등 실리콘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줍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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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Website: 오늘 실리콘 오나홀 파우더 (습기제거)! 구매시 추가할인. 남성자위기구인 오나홀등 실리콘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켜 줍니다입니다.
실리콘 오나홀 파우더 (습기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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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안내]1. 제품 사용시 러브젤과 콘돔을 함께 이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2. 실리콘의 보관시 건조봉과 파우더를 함께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3. 실리콘은 열에 약합니다. 세척 및 보관시 고온에 유의하세요.
4. 실리콘은 이염에 약합니다. 컬러풀 속옷착용시 유의해주세요.
5. 전자제품은 컨트롤러, 충전잭, 내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주세요.
6. USB 모델은 고속충전기(5V 초과)로 충전시 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교환/반품안내]1. 제품수령일로 부터 7일 이내에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합니다.
2. 상품불량에 의한 교환 비용은 전부 당사에서 부담합니다.
3.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 및 반품은 왕복배송료 7천원이 발생합니다.
4. 도서산간, 제품사이즈 및 무게에 따라 배송료는 추가될 수 있습니다.
5. 성인용품의 위생적 특성상 개봉된 제품은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6. 속옷 및 성기에 착용하는 제품은 교환, 환불이 불가합니다.
7. 교환, 반품, 불량 접수는 고객센터 또는 카카오톡으로 접수해주세요.
8. 환불시 사은품 및 케이스는 받으신 그대로 반송해주셔야 합니다.
9. 제품에 따라 반송주소가 다를 수 있으니 고객센터로 연락주세요.
– 교환/반품이 안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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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ㄹㅇ꿀팁 – 네이버 블로그
아무리 바로 깨끗하게 세척한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정액냄새가 베기 마련이다
오나홀전용 세척제를 사서 4방울만 넣고 비벼주고 3~4번 세척하면
오나홀이 처음왔을때 봉지에 밀봉되있고 돌아다니던 가루가
11 thg 2, 2020 — 따듯하게 쓰고싶으면 오나홀을 데우는게 아니라 · 젤을 종이컵에 넣고 전자렌지에 20~40초 돌려라 · 오나홀을 잘못 뎁힐시 내부가 파손 될수있음 ; 물기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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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ㄹㅇ꿀팁
따듯하게 쓰고싶으면 오나홀을 데우는게 아니라
젤을 종이컵에 넣고 전자렌지에 20~40초 돌려라
오나홀을 잘못 뎁힐시 내부가 파손 될수있음
오나홀의 세척은 기본적으로 물로 하지만
아무리 바로 깨끗하게 세척한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정액냄새가 베기 마련이다
오나홀전용 세척제를 사서 4방울만 넣고 비벼주고 3~4번 세척하면
처음의 오나홀이 된다
오나홀은 기본적으로 실리콘이며
당연히 기름이 쳐나오고 시간이 지날수록 끈적해진다
이 경우 베이비파우더를 바르면 처음처럼 돌아간다
오나홀이 처음왔을때 봉지에 밀봉되있고 돌아다니던 가루가
베이비파우더
그냥 시중에 파는 베이비파우더도 좋지만
성인용품 매장꺼가 덜 뭉치고 잘 발라진다
온나노코의 향기가 나는 오나홀용 파우더 – 오나미몰
오나미몰 에서는 여성가족부의 법령에 따른 아이디당 한번 성인인증시, 1년 동안 성인인증 면제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명의자의 나이 정보로 14세 미만 여부를 확인합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발라주면 오나홀에 온나노코의 향기가 가득해지는 마법의 파우더!? 오나홀용 팡둬는 사용 후 오나홀을 세척, 건조 후 끈적임이 없어질 때까지 발라주세요. 파우더는 오나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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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혜자선언 오나미몰! oname.kr
오나미몰 에서는 여성가족부의 법령에 따른 아이디당 한번 성인인증시, 1년 동안 성인인증 면제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본인 명의의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을 진행합니다.
휴대폰 명의자의 나이 정보로 14세 미만 여부를 확인합니다.
소명+파우더+러브젤 성인용품남성 남자 명기 오나홀 – GS SHOP
성인용품 오나홀 남성자위 명기스튜어디스 히팅스틱러브젤파우더: 판매가 24,000원. 혜택 무료배송. 상품 바로가기 성인용품 오나홀 남성자위 명기 숫처녀12히팅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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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관련 정보 오나 홀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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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보기를 마쳤습니다 오나 홀 파우더. 이 기사가 유용했다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오나 홀 파우더 실리콘파우더, 실리콘 베이비 파우더, 젤 전자레인지, 다이소 베이비파우더, 존슨즈 베이비 파우더, 리얼맥스, 로마 드라이스틱, 스푸닝
